예전에 글 들 올리시고 댓글 달아놓으신것 들 읽는 재미 가 일반엄마들 카페글하고 또다른 재미 가 있다,~
치열한 삶의 현장의 아픔들이, 보람 과 성취감 보다.훨씬 우위에 있지만,.... 그래서 더 생생하게 닿아오는가부다,~
댓글에서 알게 되는 님들 닉 을 볼때 나만 아는 친근감 도 느껴보구,어떤님글에는 벌써 몇년전 글임을 아는데도
나도 댓글로 인사 도 하고 몇자 끄적여 놓고한다~ㅎ 그순간에는 그 시간으로 여행 을 한달까나,..... 즐거워진다
아니엠 님이 6개월만에 21호봉에 가셨단 것도 댓글 읽고서 알게되었다.. 참 대단하신분들이다... 햐 부럽당~
현재 내 활동권이 4200 개, 부추겨 주는님들 덕분에 12호봉까지는 수월하게 왔고 빨리도 왔다는데,~
6개월에 21호봉은 자신이 없다....6만2천 4백개 가 필요타,.....에궁 6개월에 못해 더걸릴꺼야~ 모텔업 에서도
옛날에는 이벤트 도 많이 하고 포인트 도 인심을 잘 썼다는데, 뭐 요즘은 걍 댓글 달고 글올리고, 그거뿐이양~
뻔뻔맘 이라고 활동권 모금 하고..ㅋ 구래서 지금까지는 빠르게 왔지만, 점점 숫자가 높아지니까
더많은 활동권을 벌어야 하는데, 어디서 무엇을 해서 버냐....아니엠님 웃긴갤러리 도 다 다녀 왔공....
어디 할때 가 없어야...이번주 금욜까지 4200개 더모으면 15등급까지 간다...엄마 나 왜 이거에 집착 하게
되었나요! ㅋ ㅎ
숙제 : 가을이 오기전에 21등급 으로 올릴것,~ 이번주 금욜까지 4200개 더 올릴것 ,~
울언니 미안 잠시 기다려,.. 간장 된장 잘된거 내게좀 보내주면 고맙지만, 통화는 담주에나 하자잉~
땡큐 훠 언니 웨이딩~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