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신 베팅님.

그날이올려나 | 2015/06/14 | 조회수1586|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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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해 편하게 더블치시라고 작은 카트를 손수 셋팅해주셧다~

몽골분이신데 착하신듯 보인다.

기다리세요,치킨시켜드릴게요.

전 벌어도  혼자  꿀꺽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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