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 예전님들 글 읽느라고 지금 6시54분분 헐~
나 오늘 일하는날인뎅 난몰라~ 모느님( 모텔신,그런게 있능가 몰라효) 나오늘 피곤하지 않게
해주시고요 믹스커피 두잔만 먹고 더이상 먹지말게 도와주옵시고효~ 앙...
근데, 해맑님! 댓글 로 귀요미 이미지 만 준 게 아니더군효,~ 참한면이 있어라~ 과거글 속에~
글고,, 욕조신사 닉 쓰시던 분 .. 글로만 보았지만,~ 영영 모텔업 에 안들어오시는가효~아쉽네효~
음악 쪽 일 하시던 분인 듯~ 아마도 그쪽 일로 그만두셨다면 축하 할 일이지만은~
그분은 날 모르는데, 나도, 그분을 모르기는 매한가지여도, 뭔가 그분에게 아쉬움 같은게 남네효~
잠 안온다고~ 옛날 글 읽고 해보는 졸음투정 같은 소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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