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과해맑님..

그날이올려나 | 2015/06/13 | 조회수164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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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름좋은곳에  취직했습니다.

야간당번급이지만,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주시네요.ㅎㅎ(부담스럽게)

카운터에서 손님받고 방다차면 더블칩니다.건당1만...일평균3~4개.

그외잡일 없습니다.

식사는 사모님이 직접해주십니다.반찬도 잘 나옵니다.

자는곳이 살짝문제이긴 하지만 객실골라서 아무데나 편하게  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점이  많다보니 단점이 신경안쓰이네요.

메이드경험도 잇다보니 더블 빼는건 일도아니죠 ㅎㅎ

좋은일만 있어서 오래잇고싶네요.

고생하시는 많은  리어님들 꼭 자기가 일하고픈 업장에 취직하시기 바랍니다.

어쩔수 없이 버티는 그런가게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