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나름좋은곳에 취직했습니다.
야간당번급이지만,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주시네요.ㅎㅎ(부담스럽게)
카운터에서 손님받고 방다차면 더블칩니다.건당1만...일평균3~4개.
그외잡일 없습니다.
식사는 사모님이 직접해주십니다.반찬도 잘 나옵니다.
자는곳이 살짝문제이긴 하지만 객실골라서 아무데나 편하게 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점이 많다보니 단점이 신경안쓰이네요.
메이드경험도 잇다보니 더블 빼는건 일도아니죠 ㅎㅎ
좋은일만 있어서 오래잇고싶네요.
고생하시는 많은 리어님들 꼭 자기가 일하고픈 업장에 취직하시기 바랍니다.
어쩔수 없이 버티는 그런가게 말고요^^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