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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2015 | 2015/06/12 | 조회수120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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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 오너분을 만났다.


우선 경영 마인드가 마음에 든다.


지금 있는 곳에서 나와 옮겨야 할지 아니면 더 머물러야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구관이 명관이란 말도 떠오른다.


지금 있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익숙해져 잘 적응하고 있다.


맞지 않는데 억지로 머무는 것도 썩 좋은 일은 아니다.


어떻게 결정될지 나 자신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