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와 괌의 장단점에 대해서 여행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니, 좀 어려운데요~ㅎ

 

주민으로만 살아봐서~요.. 괌에 대한 건 미흡하나마 댓글로 올렸고요,  하와이..호롤룰루. 와이키키

 

우선 모든게 비싸내요..객실도 비싸요.. 힐튼. 할레쿨라니 이두곳은 젤비싸니까 당연히 젤좋고요~

 

바다뷰 룸은 좀더 비싸고요..그담에 쉐라톤 와이키키 도  바로 바다앞이라 좋구요..

 

Hotel Pass.com  에 들어가보세요~와이키키에서 도 한적하거나 떨어져 있는 호텔은 범죄에

 

노출 될 수 있어서, 위험하구요~ 1백5십불 선의 객실들 너무 작고 더러울 수 있어요~

 

. 3백5십불 수준이면,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쉐라톤 와이키키의 경우,중산층 신혼커플 들 좋아한대요~

 

 주민으로 살때 전세계인들이 한번은 살아보고싶어한다는 하와이 ,하고도 와이키키 에 사는 거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었지요..초저녁마다 인파로 붐비는 거리를 산책하고 노천까페에 않아서

 

 놀기도 하고~ 공기가  좋고. 습도 가 딱 알맞아서 신이 주신 혜택의 섬 이라고 해요~

 

반면 괌은 일년내내 높은 습도에 시달려요~ 그래서 차라리 겨울에 가서 며칠 쉬고 오는게 좋고요..

 

 하와이는 일년내내(12월1월2월 약간추운정도)축복받은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미국에서 유일하게 왕조 가 있었던 곳 도 하와이 랍니다... 그런데 예약을 1년전에 하면  항공료,

 

호텔객실요금 등 혜택이 많다고.  울아들이 말했던것같애요~  하와이는 구태여 울나라 여름철에만

 

가야 하는 곳은 아니니까, 장기적으로 예약 과 계획을 세우신다면 돈이 아깝지 않은 여행이 될꺼예요~

 

3년이상 살아봐야 영원히 살고싶은 곳으로 기억 된다는데요..  아 근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될래나 모르겠네요~

 

 사는동안 매순간이 좋았단 말 밖에는 해드릴 말이 읍는걸~~쩝  여행사 라도 다녔었으면 하와이 역사가

 

어떻고 썰 도 풀겠지만 그쪽은 전혀 아니고요~쩝 그냥 올릴꺼니까 귀에 넣어둘 말이 있는가는  희망님께서

 

챙기시던지 버리시던지 하시고요~모쪼록 좋은 하와이 여행이 되기를 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