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학다닐때알바하던 레스토랑사장님이 연락오셔서 놀고있으면 일하자고 하셔서
8개월정도 했습니다 지역은 강남 학동역 이였고 기본180에 맥주권2만원 격일제 3시간 휴무였습니다.
한달에230~260정도 받았고 다그런줄알았습니다.
집이 인천이라 내려와서 근처 모텔에 오늘 면접보러갔더니 170에 휴계시간도 없더군요.
와 심각하더라구요 저는 좋은곳에서 일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무구조는 사장 지배인 부지배인=아빠 아들 아들
사장이 3명인곳이였습니다.진짜 충격적이네요 이보다 못한곳도 많다는소리 아닙니까?
그냥 중소기업이나 들어갈랍니다. 휴무없으면 360시간을 일하는건데 죽으란 소리네요.. 흐미~ㅋㅋㅋ
무서운곳이네여 모텔일이라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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