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의 순진남 베팅님이 계단 윗쪽을 가리키며 보랜다... 남자는 멀쩡해 보이는데, 비쩍 말라보이는 여자 를,
몸이 반쯤 휘어진 상태의 여자 를,, 부축하며 거의 질질 끌다시피 방으로 들어간다...
좀 지나고 1층 엘리베이터 앞에 투명한 액체 토한걸 치우고 엘리베이터 안에도 더러 있어서 치우고...
술취한 여자가 들어간 층 복도에서 한무더기 토사물발견 닌넨실에서 두루마리 화장지 를 가져다가
풀어서 덮으며.. 치우며. 하는데, 방문이 열리며 커플 한쌍이 나온다..
이거 뭡니까? 토했으면 연락을 해줘야 미리 치우죠... 복도에서 토사물에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저 아닌데효.. 올려다보니 너무 예쁜 사람, 술취한 그여자가 아니다... 헐 ..아` 미안해요..
어떤 돌은 여자 하나가 있어요... 나도 돌아서, 괜히마즌편쪽에서 나오는 다른 손님에게 불라불라
하다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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