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퇴근 길에 어떤 임대 업주와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
그 임대 업주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대 업주와의 대화중에 사장은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가만히 지켜보면 어떤 업주는 매출이 조금만 차이나면 안절부절 정신을
못차리는 것을 보게된다.
그런다고 손님이 더 올까?
업주의 요동하는 모습은 괜히 직원까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행위일 뿐이다.
그 사장은 한번쯤 같이 일해보고 싶은 업주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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