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직원으로서 내가 퇴사하고 노동부에가서 민원신청했다면 같이잇던직원도 처지가같은데 왜 날욕하고 양아치라할까요 어제까지 울고웃던사이엿는데 불합리하다판단하여 민원신청햇는데 똑같은생각이엿는데 그럴수가잇냐는둥 양아치냐는둥 취소하라는둥 왜그러는지 알수없고 사람이 미워지고 이바닥뜨고싶네요 무엇을해도 돈으로는별차이도없는것을 미련을못버리네요 법이아니면해결이안되고 이런때쓰는게 법인것을 우리는법도맘대로 이용하면안되는지 그렇게 사장한테 잘보이고싶은지 그사람의 미래가 과연사장의 의해서 빛을볼수잇을런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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