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이모 분이 가나보다.

비젼2015 | 2015/06/04 | 조회수123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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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그 여자 업주


자기가 한때 사업하면서 수백명의 직원를 거느렸다고 자랑하더라


그런데 하는 행위를 보면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었다.


그런 업주밑에서 약 2년간을 견디어낸 조선족 이모분이


생각난다.


나에게 참 잘대해주셨던 그 이모분이다.


이 계통에 머물면서 그 이모분에게 많이 배운다.


오늘 보니 메이드 구인 광고가 올라왔다.


그 업주는 이곳에 구인광고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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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간만에 왓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