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삼복더위로 진입하게 되는데,청소하기는 겨울이 나은것 같으다...
눈속으로 땀이 들어가면 따갑고...땀냄새 일끝나고 대강씻어도 또 흐르고 ~그몸으로 지하철이나,
버스타는것 도 민망하고, 삼복더위 지나면 ,좀더 먼 곳도 포함시켜서 자리를 봐야 할꺼같아~
주중에 하루나, 이틀 알바로 불러주면 조으련만, 부평은 워낙 짜게 종업원 돌리기때문에 주중에는 알바 안 불러~
모텔업에 올려놓고 기다리는건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먼저 한군데에는 감당하기버거워서~ 보이콧..
모델로 쓰는 뷰티 호텔에 일하다가 여름복중에 쪄죽을까봐, 가을로 미루었다..
투명유리에 욕실은 대따크지 흰색은 왜 그리많은지~ 모델로 운영하는거라니 좀 청결을 요구할테고~
몇달에 한번씩 구인광고 올라오는것도 수상키는 해~ 1년동안 에 5.6번은 본거같애~
이모3 베팅1 일주에 한번씩 놀며 알바는 안쓰고 자체에서 해결하고... 베팅 놀때만 알바 쓰는모양야~
어찌되었던 가을에 티오 가 생기면 그때나 볼일이다~ 삼복더위에 욕실큰집에서 일하다가..쪄죽을일은 피하고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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