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삼복이 오는데~

시지프스맘 | 2015/06/03 | 조회수977|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곧 삼복더위로 진입하게 되는데,청소하기는 겨울이 나은것 같으다...


 


눈속으로 땀이 들어가면 따갑고...땀냄새 일끝나고 대강씻어도 또 흐르고 ~그몸으로 지하철이나,


 


버스타는것 도 민망하고,  삼복더위 지나면 ,좀더 먼  곳도 포함시켜서 자리를 봐야 할꺼같아~


 


주중에 하루나, 이틀 알바로 불러주면 조으련만, 부평은 워낙 짜게 종업원 돌리기때문에  주중에는 알바 안 불러~


 


모텔업에 올려놓고 기다리는건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먼저 한군데에는  감당하기버거워서~ 보이콧..


 


 모델로 쓰는 뷰티 호텔에 일하다가 여름복중에 쪄죽을까봐,  가을로 미루었다..


 


투명유리에 욕실은 대따크지 흰색은 왜 그리많은지~   모델로 운영하는거라니 좀 청결을 요구할테고~


 


몇달에 한번씩 구인광고 올라오는것도 수상키는 해~ 1년동안 에 5.6번은  본거같애~


 


이모3 베팅1 일주에 한번씩 놀며 알바는 안쓰고 자체에서 해결하고... 베팅 놀때만 알바 쓰는모양야~


 


어찌되었던 가을에 티오 가 생기면 그때나 볼일이다~ 삼복더위에 욕실큰집에서 일하다가..쪄죽을일은 피하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