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일 하다보면 가장 큰 문제가 업주의 이상한 마인드와 부딪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업주의 저질스런 말투가 굉장한 스트레스를 준다.
겉으로는 손님이 왕이라고 하면서 뒤에서는 이새끼 저새끼 하는 말투를 볼때
정말 실망된다.
가뜩이나 근무시간이 턱없이 긴데다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곳이 모텔이다.
그렇다면 현명한 모텔 근무는 어떤 것일까?
업주나 직원 모두 미련을 버리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된다.
따지고 보면 손님이 돈을 주는 것이지 업주가 돈주는 것이 아니다.
손님에게 잘하고 맡은 일 잘하면 업주와 안맞아도 원하는 만큼은
일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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