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하루하루 반복된 일상
언제쯤이면 이생활이 끝날지...
보이지가 않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엇는지 ... 나도 잘 모르겟지만
후회가 많이 되네요...
5년전으로만 돌아갈수 잇다면... 참 좋을텐데 ...
이런 생각을 하는것이 저뿐만은 아닐테죠...?
일이 힘들다기 보다 , 제 자신이 무섭네요...
▲ 이전글
▼ 다음글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하루하루 반복된 일상
언제쯤이면 이생활이 끝날지...
보이지가 않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엇는지 ... 나도 잘 모르겟지만
후회가 많이 되네요...
5년전으로만 돌아갈수 잇다면... 참 좋을텐데 ...
이런 생각을 하는것이 저뿐만은 아닐테죠...?
일이 힘들다기 보다 , 제 자신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