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이모한테 190준다고 구인광고에 나왔다~ 인천하고도 일 빡세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부평에서 거길 가자면 지하철은 5분내로 도착하지만 마을버스는 드문드문 다녀서 출근할때 50분은 잡아야 한다~
캐셔처녀들은 10분 더자려고 택시비 기본요금 지불한다는데~ 나이먹은 엄마가 그럴수는없고~
일하는 동네를 선택하고 그담이 불랙인지 화잍 인지 가려야 하는가보다~
190준다는 곳이 11시부터 12시까지이니 조선족들 숙식만 하고 일하겠지~ 12시에 퇴근할방법은
없다 자차로 하는 수밖에는~ 걸어서 출퇴근하면 160받아도 맘이편해서(땀흘리고 늦은밤 지하철타는게 괴롭다..
업장에서 대강 씻어도 그래도 맘이 안좋다)20마논은 더받는걸로 치고8만원정도 차비 안드니까..
28만원은 벌고드간다 치면, 걸어서 출퇴근 하는 울 동네에서 찾는게 나을껏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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