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동안 매출이 저조했으나 오늘은 다시 급상승 했다.
다행으로 생각된다.
새로 지은 모텔이나 리모델링한 모텔을 보면 내가 일하는 모텔이
왠지 초라하게 보인다.
그래서 마음이 위축될때가 많다.
그런데 이용 후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시설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긍정적 글들이 주로 올라온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기우일까?
고객이 보는 눈이 객관적이라고 봐야 할까?
어쨌든 오늘 거의 만실이 되어가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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