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업에 일기쓰며, 음악 듣고 노는 시간 도 이제 서서이 끝나려나봐~
1년전에 면접 봐논 곳이 근무환경이 조금 개선되어서 구인구직에 나왔기에 담당자 와 통화하고
월욜에 만나기로 했다~ 토종이모들만 일한다니, 우선은 가보기로 했다~
자가운영건물이고 , 청결을 첫째조건, 스피드 는 둘째로 친다~ 대실에 눈먼 업장은 아니어서 좋다~
업주 가 다른사업 도 크게 한단다... 근데 1년전에 면접 본 지벤은 현재 그곳에 없단다~
글쎄, 그게 어떤 변수 로 작용할지는 일을 해보아야 알게 될테고~....
지하철역에서는 좀 멀고 버스 를 타야되는 단점 ... 교통비= 6만 5천원 정도 들고~
아 동네에서 알바로 일주에 4일씩만 하면 좀 좋으련만.. 실컨 놀면서 하루 걸러 일하면 좋으련만~ㅎㅎㅎ
부평은 청소원들 줄여쓰느라고 들 .....주중에는 웬만해서는 알바 안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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