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한낮엔 너무 더워요 땀 질질~ㅜ.ㅜ
요즘 구인 글 올라 오는거~또 일 많이 부려 먹는 업소에 비하면 전 그래도 운이좋군요 ...아침 8시 40분쯤 가게 도착하
면 사장분께서 5층부터 1층까지 빈 객실에서 수건 담아서 세탁기 돌리시고 이불 요 간단히 접어 놓으시니
제가 청소 하기가 한결 수월하고 빨리 끝나더군요~ 전 객실 쓰레기 담고` 이불 요 안접은거 접어서 놓구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더러운곳 락스로 팍팍 딲아주구 한증 끝내고 내려와서 커피 마시고 담배 한대 태우고 올라가서 일하다가 12시에
점심먹고 1시까지 쉬다가 다시 올라가서 나머지 객실 청소 끝내고 수건 생수 등 비품 채워 넣으면 청소 끝나는 시간이 15시에서
15시 30분 됩니다~ 나머지 시간은 냉장고 열어서 먹을거 있음 먹고 누어서 스마트폰 좀 하다가 6시 땡하면 퇴근해요~
돈은 많지는 않지만 몸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니 좋아요~
물론 돈 싫어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전 지금에 만족 합니다` 80% 정도 ㅎㅎㅎ
더위 조심하시고~내일부터 모텔 주말이군요~ 화팅 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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