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을 시작할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모텔일을 계속 하게될지 아니면 접을지는 잘모르겠다.
6월 말까지는 해야할것 같다.
야근한지 달수로는 9개월째다.
야근이 내게 유익한지 건강에 해로운지 아직 잘 모르겠다.
가능하면 격일제 근무하는 곳에서 일했으면 한다.
가까운 곳에 안면있는 사장님에게 자리 나오면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내게 맞는 곳이면 모텔일을 더 할수도 있다고 본다.
인간사 새옹지마요 전화위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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