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101호에 다들 모여있게 되었다..
지벤님 노는날 외출하기전에 처녀이모한테 머리좀 고데기로 만져달래서 ~ 베팅님과나는 구경하며 잡담 들
늘어놓쿠 있는데, 당번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오더니, 101호 방빼 하고는 카운타로 가버린다...
아직 신참인 나는 대실을 주려나 하니까 ...장난질 치는거랜다...자기혼자 카운타 보는데 다들101호에 모여서
낄낄 호호 거리니까 .
심술이 났나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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