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님2

시지프스맘 | 2015/05/27 | 조회수1086|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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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101호에 다들 모여있게 되었다..


 


지벤님 노는날 외출하기전에 처녀이모한테 머리좀 고데기로 만져달래서 ~  베팅님과나는 구경하며 잡담 들


 


 늘어놓쿠 있는데,  당번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오더니, 101호 방빼 하고는 카운타로 가버린다...


 


    아직 신참인 나는   대실을 주려나 하니까 ...장난질 치는거랜다...자기혼자  카운타 보는데 다들101호에 모여서


 


낄낄 호호 거리니까 .


 


심술이 났나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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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