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싸미 가 가끔 탈출 을 한댄다~
베베큐광장주차장 앞에 버스길 까지 도망을 했댄다..
바쁜날 혼자서 카운타 보랴~ 차주차 하랴. 그외에 잔잔한 일은 좀 가지수가 많은가...
근데 이놈이 도망 을 해서는 (칠싸마 개새끼야. 거기서) 를 연신외치며 뛰어갔을 당번님...ㅋㅋㅋㅋ
내가 더웃은 것은 당번님 몸매가~~~ 야구선수들모양 뒷히프 가 엎 되어서톡 튀어나왔고..
앞에는 배가 빵빵하게 나와있다.. 뒤에도 한짐, 앞에도 한짐 , ~ㅋㅋ하하하
그몸매를 지고.안고 뛰어가면서 칠싸마 개새끼야 를 연발 했을 모습을 상상하니... 욱겨죽어..하하하하
그날 칠싸미 태어나서 젤 로 심하게 벌받았다.. 매맞는 벌 ..
둘이서 엄청조아한다네.. 101호 에서 칠싸미 씯겨서 델고자는 것도 당번님이 나 그런다네.....
칠싸미 고만 때리라고 나도 당번님 어깻죽지를 한방 때려줬는데...
당번님 도 칠싸미 때려노쿠는, 마음이 안좋아서~ 둘의 표정들이 안쓰럽다~ 칠싸마 미안타..
넓고 자유로운 공간이 필요타.칠싸미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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