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장애에  편견을  가지는 사람이  부끄러운거니 

형은  다 이해한다. 

남들이 너의  장애에  아무리 욕해두  그건 아주 극소수일테니

의욕 가지고  열심히  살면된다.. 

오늘 하루두 힘들었을테니   대실퇴실방  통닭남은거라두

쫌 챙겨먹고   미리 이모한테  음식정리 니가한다고 

애기해주고   먹고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