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이야기(2)

비젼2013 | 2015/05/26 | 조회수1220|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모텔일을 생각하면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그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모텔은 그냥 필요에 의해서 잠시 흘러왔다 가는 곳 아닐까?


모텔은 직장도 아니고 일용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머무는 동안 몰상식한 언어나 말도 안되는  근무시간등 불법적


요소때문에 상처를 입을 뿐이다.


그 상처때문에 모텔업에 대해 회의도 들고 업주들이 부정적으로


보이는게 사실이다.

이전글
흙침대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