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취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모텔이야기(2) 비젼2013 | 2015/05/26 | 조회수1221|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모텔일을 생각하면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그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모텔은 그냥 필요에 의해서 잠시 흘러왔다 가는 곳 아닐까? 모텔은 직장도 아니고 일용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머무는 동안 몰상식한 언어나 말도 안되는 근무시간등 불법적 요소때문에 상처를 입을 뿐이다. 그 상처때문에 모텔업에 대해 회의도 들고 업주들이 부정적으로 보이는게 사실이다. ▲ 이전글 흙침대 보거라 ▼ 다음글 데려다 쓰실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