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 근무번 이기에 점심먹고 요렇게 찾아뵙습니다

그동안 몇몇분들께는 지나친 언행을 보여서

덧글로 나마 사과를 드렸고

욕을 더 드셔야될분들께는 한바가지 더 해드렸네요

우리사장님 잘사안되서 또 나가셨는데

뒷모습이 너무 아련하다는..

연휴때두 만실없이 그냥 보냈는데

빨간 내복입고 하이바쓰고 삐끼라두 하고싶음

심정 .. 장사가 안되두 오늘 점심 밥상에

간장계장이 .. 잘먹으라고.. ㅜㅜ

맘이 아프네요 사장이라고 돈다잘벌고

어려운게 없는게 아니니깐 우리 영세 사장님이

잘될수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네요.

깔질 총질해서 토토 하지말고 일부 못난당번들은

새겨들으시길 안드르면 또 형한테 욕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