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독할 정도로 매출에 신경쓰는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매출을 확인한다.
이런 사람은 돈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도를 넘어 병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직원의 월급날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매출이 늘어나도 직원 처우개선에는 일언 반구도 없다.
자기의 목적 달성에만 혈안이 되어 직원의 월급날도 제대로 기억 못하는
이런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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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독할 정도로 매출에 신경쓰는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매출을 확인한다.
이런 사람은 돈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도를 넘어 병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직원의 월급날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매출이 늘어나도 직원 처우개선에는 일언 반구도 없다.
자기의 목적 달성에만 혈안이 되어 직원의 월급날도 제대로 기억 못하는
이런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