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생활2년동안

물꽉이 | 2015/05/24 | 조회수2006|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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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보조 야간   정해진  일만반복하는  깨꿀 부장도  과장두 좋았다  사장두 좋았다 


하지만 금액이 넘적었다.  보조꼬봉은 한달이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당번으로   취업하자. 


부장과장 한달이면 충분하다고  당번자리 소개시켜줬다. 


그후로  명예로운 당번?이  되였다..


아니  주차맨이 되었다 ㅋㅋ


하루80대  주차만 하는   주차맨  


ㅅㅂ 당번일 배우기두 전에  주차만  졸라했다.


숙식했는데  방은  괜찮았다. 


밥은 좆같았다.


돈은  개씹이였다. 


두번째로 간  간가게  


주차가하루10대미만   살꺼같았다.


점검을  배운다. 


할만하다.  이것저것  고치고 나름  맥가이버가  된거 같다


시간두 잘가고  손님두 많고  


돈 많이 준다.


방 좆같다. 


밥  안준다  ㅋㅋㅋ


세번째


장사가 안된다. 


편하다. 하지만 사장매일같이  한숨만쉰다.


미안하다.    사장 반 포기상태  


돈  적다 


밥잘나온다  


숙소  배팅이랑 같이잔다 ㅋㅋ


총평 


숙소가 좋고  혼자 생활할수 있으며  밥잘나오고  돈많이 주는데는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