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의 한 사모님

시지프스맘 | 2015/05/18 | 조회수160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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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모님은 젊은 시절에 무능력 한 남편때문에 뭐든 일 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네...


 


30년 전에~  소위 아줌마 들  조바라고 불리던 시절, 여관으로 불리던 시절부터 일을 하셨단다...


 


60대여섯은 먹은 지금에도 스스로 방을 꾸민다.. 오리털베팅서부터 가운 디스플레이 하는 솜씨 에 놀랬다...


 


넘아가는 건물을 경매로 싸게 인수하며 사장이 되었지만. 남편 을 사장님이라 칭하고 본인은 사모이면서


 


청소원이다..  그 흔한 당번 총각 하나 없다.. 늙스그레 한 남동생이 당번겸 빨래당당이다..


 


남편은 노티 나는 양복에 넥타이 까정 목에 걸고 주변에 흔한 콜라텍(노인전용) 에도 가고 ~~~


 


아들과 며느리 도 있지만 ,  운영에는 참관을 안한다..


 


그동네 는 중.노년 층이 손님 대부분이라 숙박이 만땅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종업원  돈 아까워서 쓰지를 못하고


 


순진하고 착한 동네 아줌마  딱 한명  망해먹은 남동생 빨래담당으로 당번 대역으로 딱 두명 이다..


 


이 사모 가 나이 를 먹고 운영하고 베팅하고 방정리까지 하는거에 한계 에 도달했다고 힘들어 한다..


 


어렵고 힘들게 장만한 건물인데 어찌 벌벌 떨리게 애틋하지 않았으랴 만은 ...  고생을 사서한다고 보여져


 


사람을 좀더 들이고 몸을 좀 편안하게 놀려주면 새로운 바람 도 업장에 생길터인데,


 


막무가네 스타일인 남동생이 넘보는 중인데 사모 가 남동생 그릇이 빤한 걸 아니까 못맡기고골병 든


 


상태로 계속한다..  밥 도  반찬은  야채만 먹어.. 굴비새끼 1만5천원에 40마리짜리 사면 1인당


 


딱 1마리씩 구워준다~~ 남동생이 슬쩍 나먹으라고 생선 별로라고 하는데 도 혹여 내가 지동생 몫의 굴비를


 


먹을까봐.. 빤히 쳐다본다.. 밥상 치우며. 달랑 굴비 한마리만 상위에 남겨 둬 봤다..


 


끝내  왜 안먹고 남겼냔 인사치레 도 없다...


 


그날 알바비 도 2만5천원 떼먹고 주었다..내가 이 일 첨 하던 때의 일 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