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한지 달수로는 9개월째다.
더 있어야할지 나와야 할지 갈등이 생긴다.
인생은 갈등속에서 어떤 결론이 도출되곤 하지만 막상 결정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모텔...
인근에 가까운 모텔을 방문했다.
나도 안면있는 업주인데 직원말이 근무하기가 참 편하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주인이 좋다고 한다.
업주가 인간미가 있고 어느정도 인격이 갖추어져 있으면 구인광고가 나오질 않는다.
구인 광고 나오는 모텔은 90% 이상이 문제가 있는 업소라고 보면 맞을것 같다.
몇년 사이 모텔 몇곳을 다녔지만 결코 좋은 업주를 만나보지 못했다.
특히 상스러운 말로 상처를 줄때가 무척 화나게 한다.
앞에서는 손님이 왕이라고 하면서 뒤에서는 손님을 부를때 이새끼
저새끼 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분노가 치솟는다.
언제쯤 맘에 드는 업주를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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