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얘기다~ 내가청소원으로 입사하고보니 그 베팅남은 며칠전에 왔다고 했다..
다섯명 으로 청소 돌리는 꽤 바쁜 축에 드는 집이다>.
이베팅남은 얼마나 바지런한지. 작은 체구에 깡말라 첫눈에도 바지런 하게 생겼다~
이모들이 타올 닌넨실에 옮겨놓기전에 후딱후딱 해버린다..
카운타에서 도 금새 신임을 주었다~ 한달 후에 어느날 지벤님이 방으로 전화해서 베팅남 못보았냐고 물어..
그날은 베팅남이 카운타 도 보아야 하기때문에 대실은 이모들이 베팅까지 두어시간 해달라고
부탁받은 상태라고 ..설명하고 퇴근하면서 지벤말 들어보니, 어린 당번 보조 월급 150만원 을 꾸고는
그길로 사라졌단다~ 어린당번보조 는 밤잠 못자가면서 번 돈을 졸지에 날리고.. 참 놀라워라....
계좌이체 한것 도 아니구 현금으로 내줬다니 ....
짐가방 열어보니, 허접스런 옷가지 몇개니깐, 내버리고 입은옷 단벌로 도망갔다던 그 사기꾼
어디 딴데 가서 도 또 사기 칠 궁리 는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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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