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하던 집에서 연락이 와서 몸이 안조아서 일단 주말 알바만
하기로 하고 해보았는데, 내몸이 내몸이 아니다, 작년다르고 올 달라
확실히 느껴진다.오래 일한 성님들이 왤케 이상한 약이래면
걍 먹고 볼까 긍금했었는데~ 알것 같기도 해요,
도원동 언니 흉봐서 미안혔슈. 지금은 내가 언니 를 꼭 그대로 카피한거 같은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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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하던 집에서 연락이 와서 몸이 안조아서 일단 주말 알바만
하기로 하고 해보았는데, 내몸이 내몸이 아니다, 작년다르고 올 달라
확실히 느껴진다.오래 일한 성님들이 왤케 이상한 약이래면
걍 먹고 볼까 긍금했었는데~ 알것 같기도 해요,
도원동 언니 흉봐서 미안혔슈. 지금은 내가 언니 를 꼭 그대로 카피한거 같은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