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직원 두사람

비젼2013 | 2014/12/14 | 조회수190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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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면 같이 일했던 직원 두사람이 가끔 생각난다.


한사람은 우즈베키스탄 여직원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조선족 이모였다.


우즈베키스탄 여직원은 한겨울에도 칼바람 스며드는 옥탑방에서


4년 넘게 견디었다.


왜 이렇게 힘든 일을 참고하느냐 물었더니 신께서 나에게 돈벌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조선족 이모는 60넘은 분인데도 상식적으로 이해못할 여자 업주밑에서


2년을 인내하는 모습을 보았다.


조선족 이모분은 나에게 참 깎듯하게 대해주던 분이었다.


말할수 없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힘들다고 내색 안하고 참고 견디던 두 사람의 모습이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