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예기하자믄..
옛말에 겉보리 서말이면 처가살이안한다고 하죠.
진짜 잘때없고 나이들어서 일할때없으면 몰라도 모텔취업 비추입니다 대한민국사람들 모텔 잘들처 다니면서 모텔서 일한다하면 완전아래껏으로 봅니다 지들도 개뿔잘난것도 없는것들이 말이죠 더문제는 일하는시간 대비 급여와 4인이하 사업장이 많다는것.. 법적으로 보장받기 힘들다는점
몇년하다보니 인간들 꼴보기싫어서 모텔일을 완전 접었으며
그로인해 완전해방된 기분입니다 몇년동안 모텔서 일한게 후회스럽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들더군요
금의야행 이라고 덧붙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생각을 달리하시고 대우받으면서 일하시길 ..모텔서일하는거보다 모텔을 갈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지금도 모털서 일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한국분들 다들 사연 사정 있어서 일하시는건데 서로챙겨주고 이해하는 넓은 마음으로 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