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는..베팅 알바자리도 교포분들이 전체를 장악(?) 하고 계신건지? 참 궁금해지네요.
지난 2주간 베팅 알바한다고 올렷지만 연락도 거의 없네요.
제가 과거 3년여 베팅 근무를 할 당시에는 근무지에만도 땜방자리, 급한 빈자리등 알바분들이 많이 , 자주 필요해서.. 소개소 통해서 아무나 급히 불러오고 햇던 기억이 나는데요.
참 알바분들 구하기 힘들었던 기억인데요. 요즘은 반대인듯 하군요.
지난 6월 사업자를 내고 힘들게 개인사업을 하지만 생활고가 힘들어 ,
잠간식 햇던 그나마 맘 불편함없이 잘햇던 베팅일을 알바로 하려해보니...
일이 두렵거나 힘든게 아니라...연락이 없어 힘들군요. ㅎㅎ
아무쪼록, 추워진 겨울... 계단에 앉아 대기하시는 베팅분들.. 또는 추운날 주차장이다 마당쓸며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화이팅 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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