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아 예전에 유리 테이블 부셔서,입실 거부해도 저 없을때 들어 와서 여태 개기는데,

돈은 꼬박 꼬박 내지만, 돈 받으러 가기 귀찮고, 세탁 해달라~ 카드 내밀며 돈좀 빼달라~

에휴~~~

안된다며 거절 하지만, 그냥 귀찮네요~~

옆 커피숍 전화 해서 커피 배달 해달고 하고,당번이 배달 까지 다녀오고;;

당번이 지금  돈 받으러 올라 갑니다~~

아~~~ 피곤한 하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