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떠나지 못하는 나. 배운게 도둑질 맞네..

비온다고 | 2014/11/13 | 조회수268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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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직하고 6년만에 복귀 고민하다
다시U턴 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게시판은 이상하리 꾸준히 보네요.
사실 을왕리에서 모호텔에서 출근하라고 했는데 싫다고 안갔습니다.
급여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9년차인데 수습기간 있고 그것도 150이라 ㅎㅎ
여기어디서 본것 같은데 그분말이 맞는것 같더군요
밑바닥 직업은 이제 외국인이 점령했고,
그 윗 직업은 밑에서 올라온 사람들과 경쟁하고,
탈락하면 외인과 경쟁력에서 밀리고,
그래도 이일에 매리트가 있다고 지금 뛰어드는 젊은분들을
보니 조금은 안탑깝네요.
자신의 인생이니 뭐라 말릴순 없지만
조언 하나만 드리자면 당신의 금같은 시간을 한숨과 울분과 담배로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