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어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만만한게 모텔인듯 싶네요-_-;;
한 2~3년정도 모텔을 벗어나 다른일 하다가
만만치 않음을 몸소 느끼고 다시 모텔일 알아보는 백조신세네요-_-;;
하아~ 오랫만에 케셔할라는데 버벅대진 않을까 걱정이에요
그래도 일하면서 쌓았던 기억들 어디 가진 않겠죠?
다시 모텔이라니!!!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좋은 사장 만나서 일하는게 어디인가 싶네요.
케셔짓하면서 돈비어서 제돈으로 매꿔본 기억도 있고ㅋㅋ
진상 손님덕에 땀빼면서 쩔쩔매던 적도있고
참~다시할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랫동안 관뒀다가 다시하신분들 적응하기 쉽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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