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으로 왔던 분이 일을 참 잘해서 최소한 1년은 견딜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런데 오늘 그만두었음을 알게 되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 2-3명을 덜쓰게 되면 그 뒷감당은
남아있는 사람이 해야된다.
그런데 사람이 무쇠가 아니기에 결국 견디지 못한다.
그리고 일도 힘들지만 오너에 대한 믿음이 없기에 사명감을 갖고
일하기 어렵다.
오너의 인격이 매우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직원 뒤에서 온갖 욕을 해대고 쌍욕을 달고 사는 사람과 어떻게
일할 수 있겠는가?
그래도 그곳은 여전히 그렇게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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