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을 하여 난생처음으로 모텔을 처음 운영하는 업주분께서 주,야 당번 두명을 채용하시고
본인의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실시간으로 씨씨티비및 객실프로그램 당번들과 똑같이 봐가면서
시시각각 당번들에게 전화하여 숙박이든 대실이든 죄다 모니터링 해가면서
저 객실손님은 퇴실시간 안됐냐 퇴실시켜야 되는거 아니냐
주차장에서 객실로 들어가는 씨씨티비보면서 저 손님은 좀 이상한거 같지 않냐 당번들에게 계속 전화해대고
이건 뭐 거의 병적인 집착수준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이런부분은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라고 까지 말을 하면 기분나쁘다는식으로 틱틱거리는데
이거 뭐 때려쳐야 합니까? 리어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당번생활 6년 넘게하면서 그동안 몇군데 돌아다니며 일을 해봤어도 이런분은 또첨이군요.
이 이외의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업주의 간섭은 뭐 글로 표현하자니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아 생략합니다. ㅎㅎㅎ
정말 참다 참다 글한번 써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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