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인격체라기보다 매출 올리기위한 수단으로 봅니다.
그래서인지 아프다든지 조금만 실수하면 헌신짝 버리듯이 버립니다.
어쩌면 직장 개념보다 일용직 개념이 지배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결론은 미련도 두지말고 정도 남기지 말라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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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인격체라기보다 매출 올리기위한 수단으로 봅니다.
그래서인지 아프다든지 조금만 실수하면 헌신짝 버리듯이 버립니다.
어쩌면 직장 개념보다 일용직 개념이 지배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결론은 미련도 두지말고 정도 남기지 말라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