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광고를 보면 부담없이 많이 지원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자기일만 잘하면 누가 간섭안한다는 문구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광고를 보면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이리저리 묻고 찾아가서 면접본후에 채용이 안되면 또 다른 곳을 찾아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많이 지원하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게 뻔합니다.
그리고 광고만 그럴듯하게 내놓고 막상 들어가면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1인 4역을 맡기는곳이
기본입니다.
모텔리어분들 면접 많이 보지마시고 딱 한번에 좋은 자리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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