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조그만호텔에서 나이먹구 프런트에서 키나내주는주제에 별로 다른 부를말이 없어서 지배인님 매니저님해주니까 진짜 지가 뭐라도되는줄안다.
엄연히 직책있는 청소팀부장님한테 형님형님하며 엉깔려고나하고 당연 청소팀보다 몇푼이라도 더버니까
가끔 치킨한마리산거 생색이나내구있구 청소팀이 잘해논일은 사장한테은근 지가 시켜서라도 해놓은거마냥 깝치구 껄끄런일은 청소팀에 샤방샤방 사탕발림해서 하게하구 같이 프런트보는 당번착한친구한텐 어리고 말잘들으니까 지가 대장노릇할려하구...
조금전 문득 거울을보다 제가 저한테한소리를
적어봤습니다.한꺼번엔 어려워도 하나씩 고쳐야겠네요 시간이 좀 걸려도... 말입니다.
엄연히 직책있는 청소팀부장님한테 형님형님하며 엉깔려고나하고 당연 청소팀보다 몇푼이라도 더버니까
가끔 치킨한마리산거 생색이나내구있구 청소팀이 잘해논일은 사장한테은근 지가 시켜서라도 해놓은거마냥 깝치구 껄끄런일은 청소팀에 샤방샤방 사탕발림해서 하게하구 같이 프런트보는 당번착한친구한텐 어리고 말잘들으니까 지가 대장노릇할려하구...
조금전 문득 거울을보다 제가 저한테한소리를
적어봤습니다.한꺼번엔 어려워도 하나씩 고쳐야겠네요 시간이 좀 걸려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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