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있던 가게에 초당으로 와서 방 하나 만드는대 30분씩ㅋ
아니 카운터 보는넘이 왜 여자손님앞에서 가오를 잡어 카운터에서 여친이랑 통화하는대 쌍욕시전에..
수건이나 시트에 피라두 뭍으면 질색을 하면서 자긴 이런거 못만진다구 하던넘인대
한 두달 체웠나? 기억이 가물하긴 한대 막판에 옆에 있는 BAR에서 외상까지 하두 토낌 ㅋㅋ
와~ 이랬던넘인대 뭐? 경력이 몇년?? 거기에 지배인까지 바래?
세상좁다 이늠아 언제까지 남들 속이면서 살거야!
나 솔직히 구직중이라 이력서 올렸었는대 너같은넘두 올라오는거 보구 바로 내렸다.
솔직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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