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월호 사건 이후로 모텔 매출이 매우 떨어진듯 합니다.
그 여파 때문인지 모텔에서도 구조조정을 하게되고 오너분들이 직접 베팅에 나서고
있는곳도 보입니다.
요즘은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곳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같은데요
좋은 인연 만나기가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너와 직원이 서로 코드가 맞아 한곳에서 2년 이상만 견뎌도 이 바닥에서는 괜찮은 인연 아닐까요?
누구 탓하기에 앞서 좋은 인연을 만나는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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