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말고도 수건 하나도 없다고 뻥치는 손님들... 아...
분명 객실 점검하고 수건있는거 보고 왓는데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하고 소리지르고...
퇴실하고 가보면 수건 5개로. 팔 다리 머리 몸통 하나씩 쓰나.. 아휴.. 왜케 뻔뻔한지.. 그냥 더 달라고하면
욕을 하나 죽이나.. 전화로 뭐시킬때도 한번에 좀 시키지...
성냥 달라고하고 5분뒤에 젖가락 달라고 하고 또 10분뒤 물 더 달라고하고.. 뭐 이리 달라는게 많은지..
다들 이런 적 잇을거예여.. 힘내시구요... 손님이 없어 한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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