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좋은 생각을 많이 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리 저리 지배인한테 차이고 진상 손님에게 차이고.. 스트레스 한가득.. 그렇다고 남에게 풀수도 없고...
그냥.. 예전 생각이 든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서럽다고 생각하면 나만 바보 되는 것 같아..
그냥 무덤덤.. 낙천적으로 베시시 웃으며.. 만사태평하게..
아무도 모를것이다.. 내 마음을 ... 요즘 몸이 아프고.. 별 걱정이 다 든다.. 아프지말아야지..
걱정하지말아야지.. 내마음이 옛날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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