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는손님마다 깨끗하고 좋은방 달라고 하네요
모 한두명 그러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오는인간들마다 앵무세도 아니고 똑같은말을합니다
그럼 제가 할말이 몰까여 드럽다고 할까여.ㅋㅋ
자기들 쓰고 나간방 을 보고 이야기를 하시지..진짜 개돼지 같이 쓰고 나갑니다
유난히 이쪽 손님들이 드러운건지..청소 이모들 이 아주 욕을 하더군요
욕조에 때가 붙어서 매일 그거청소 하기 힘들다고 저도 보앗는데 흰색욕조가 아주 새까메요
때가 붙어서..아주 드러운 인간들임.. 그래놓코 께끗한방 찻는인간들..
올 겨울만 여서 보내고 인천을 떠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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