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시작!

꿈꾸는다다 | 2009/08/13 | 조회수318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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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던어제.. 조용히 구인정보를보고 전화대신 문자로문의를먼저했습니다.

 

바로전화가오더군요^^*

 

제가 보조면접시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3가지

 

1.운전여부(운전을못하는관계로)

2.근무시간(오래할려고하기때문에 근무시간길면..쫌)

3.숙식환경(숙소에대한 아픈기억들이많아서..)

 

일단전화로는 근무시간과 운전여부만 물어봤습니다.

 

시간을잡고 점심을먹고 비가오길래 첨엔 슬리퍼를신었습니다.

 

가방엔[운동화]를집어넣어놨지요. 도착하면 운동화로 갈아신기위해^^* (양말도)

 

구로쪽에서 의정부까지 꽤멀더군요--" 생각보다 도착하고나니 비도안오고 날씨도

 

화창하더군요...(깜놀)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가는 버스를기다리다가 담배한대를물고 곰곰히생각했습니다.

 

" 어떤곳일까?" "사람들은.........좋을까?"

 

버스를타고 20분조금넘게가니..바로 호텔앞이더군요. 외진곳이라 조금놀랐습니다.

 

겜방도없고..아무곳도없는동네(뭐..게임을안하니.상관없지만..ㅋㅋ)

 

사장님과면접을봤습니다.생각보다 꼼꼼하게 여러가지를체크하더군요.섬세하게

 

상당히놀랐습니다.이런면접은처음이라--"

 

금방끝날줄 알았던 면접은 의외로길었습니다. 배팅을한번해보라고해서 객실갔는데

 

왜이렇게떨리던지.. 시트를잡는데..왜케..손이후덜덜떨리던지.. 너무긴장해서

 

또..시트를너무오랜만에접하는지라..

 

배팅하나치고 내려와서 사장님이랑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숙소를보여주드라구요~

 

숙소를보자마자 외치고싶었습니다~

 

" 브라보~~~~~~~"

 

혼자쓰구요. 티비도있고..에어컨도있고...다만컴터가..씻는곳이 따로있는것같은느낌

 

방도크고..침대도좋고~~서랍장도많고~완전사랑~~ 깨끗해서좋았습니다.

 

면접보고 나오면서 잘왔다는라는생각을했습니다.

 

일단 사장님이무척좋아보였습니다. 직원에대한배려나..모텔위생에대한..그런...

 

오늘저녁에올라갑니다^^*

 

오늘잠깐배우고.낼부터일을시작합니다^^*

 

설레이고..또..두렵고....새로운환경에서 잘이겨내고 살아야겟죠^^*

 

배려하고..존중하고..함께하고...노력하고...

 

다시 보조로시작마음이 참새롭네요~~

 

꿈꾸는다다보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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